성적, 셀프-스터디 시간 활용에 달렸다

우리 청소년들은 OECD국가 중 가장 적게 자고, 가장 많은 시간을 공부한다. 작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평일 학습시간은 7시간 50분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2시간 이상 길다. 문제는 투자한 공부시간에 비해 학업 성취도가 낮다는 것이다. 학업성취도국제비교(PISA)만 놓고 보면 한국은 상위권이지만, 시간대비 학습효율은 OECD 30개국 가운데 24위로 최하위라는 평가다.